쇼피 vs 큐텐 vs 아마존 수수료 비교
해외 판매 플랫폼을 고를 때 수수료 구조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쇼피 수수료를 중심으로, 큐텐·아마존과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를 정리합니다. 각 플랫폼의 구체 요율은 카테고리·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식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세 플랫폼의 수수료 구조 차이
큰 틀에서 보면 세 곳 모두 "판매 기반 수수료 + 결제/처리 비용"이라는 뼈대는 비슷하지만, 추가 비용이 붙는 지점이 다릅니다. 쇼피는 국가별 기술지원비와 물류 프로그램 비용, 아마존은 카테고리별 판매수수료와 FBA(주문처리) 비용, 큐텐은 카테고리 수수료와 프로모션 구조가 각각의 특징입니다.
쇼피 수수료 요약
쇼피 크로스보더의 대표 수수료율(2026)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가 | 판매수수료 | 결제수수료 | 기술지원비 |
|---|---|---|---|
| 싱가포르 | 11% | 3% | 0% |
| 말레이시아 | 18.36% | 2.18% | 5% |
| 대만 | 14% | 2.5% | 0% |
| 태국 | 5.35% | 3.21% | 5% |
| 필리핀 | 6.72% | 2.24% | 0% |
| 베트남 | 5% | 2.18% | 5% |
여기에 해외배송비와 출금수수료가 더 빠진다는 점이 한국 셀러 관점의 핵심입니다.
큐텐·아마존은 어떻게 다른가
아마존은 카테고리별 판매수수료(referral fee)가 명확히 구분되고, FBA를 쓰면 보관·주문처리 비용이 별도로 큽니다. 큐텐은 일본·아시아권 트래픽과 프로모션(예: 메가와리) 구조가 특징입니다. 두 플랫폼의 정확한 요율은 상품군·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기서는 숫자를 단정하지 않고 각 플랫폼 공식 수수료표로 직접 확인할 것을 권합니다.
마진 관점의 결론
플랫폼 비교의 핵심은 "표면 수수료율"이 아니라 모든 비용을 뺀 실제 순이익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국가·무게·환율에 따라 남는 돈이 크게 달라지므로, 쇼피 쪽은 계산기로 순이익을 먼저 뽑아 다른 플랫폼과 같은 잣대로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