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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해외배송 SLS vs 자체배송(CB) 완전비교

쇼피 해외 판매에서 배송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마진과 직결됩니다. 크게 SLS(쇼피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과 자체배송(CB, 직접 발송) 방식으로 나뉩니다. 두 방식의 구조와 비용 관점을 정리합니다.

SLS(Shopee Logistics Service)란?

SLS는 쇼피가 지정한 국내 집하지까지만 셀러가 보내면, 그 이후 국제 구간과 현지 배송을 쇼피 물류망이 대신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한국 셀러의 표준 크로스보더 구조가 대체로 이 형태입니다. 셀러 입장에서는 국제 물류를 직접 계약·추적할 필요가 없어 운영이 단순합니다.

다만 "쇼피가 배송을 운영한다"는 것이 "무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판매자 부담 해외배송비는 정산 시 셀러에게서 차감되며, 청구 무게는 실무게와 부피무게 중 큰 값으로 계산됩니다.

자체배송(CB)이란? 언제 유리한가

자체배송은 셀러가 국제 특송·우체국 등을 직접 이용해 구매자에게 보내는 방식입니다. 물류 단가를 직접 협상할 수 있고, SLS 커버리지 밖의 상품·경로를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통관·추적·반품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고, 배송 지연이 셀러 지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비용·리드타임·정산 관점 비교

구분SLS자체배송(CB)
국제 물류 운영쇼피가 처리셀러가 직접
배송비 부담정산 시 차감(무게 기준)셀러가 선지불
운영 난이도낮음높음
단가 협상제한적가능

SLS+ 물류비 0.8%가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

통합 물류 프로그램(SLS+)을 이용하면 약 0.8%의 물류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작지만, 마진이 얇은 상품에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차이입니다. 특히 무게가 무거운 상품은 부피무게(가로×세로×높이 ÷ 6000) 때문에 해외배송비가 급증해 역마진이 나기 쉬우니, 등록 전에 반드시 무게를 넣어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셀러에게 무엇이 맞나요?

운영을 단순하게 가져가고 재고 회전이 빠른 초기 셀러라면 SLS가 무난합니다. 물량이 커져 물류 단가를 직접 낮출 수 있고 특수 상품을 다룬다면 자체배송을 검토할 만합니다. 어느 쪽이든 해외배송비를 넣은 실제 순이익을 먼저 계산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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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가이드

수수료율은 국가·카테고리·프로모션·정산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분기마다 개정됩니다. 최종 확정 값은 반드시 쇼피 셀러센터(Korea Seller Center) 정산 내역으로 확인하세요. 본 계산기는 대표값 기반 추정치입니다.